향수는 향료의 농도에 다라 종류와 용도가 틀리다고 합니다.
가벼운 외출이나 화장실등 장소나 쓰임새에 따라 추천도 다르다고 하니 아래 향수의 농도에 따른 종류를 알면 향수를 구입하거나 선물할때 좋을 것 같네요~
가벼운 외출이나 화장실등 장소나 쓰임새에 따라 추천도 다르다고 하니 아래 향수의 농도에 따른 종류를 알면 향수를 구입하거나 선물할때 좋을 것 같네요~
1. 퍼퓸 : 15~30% 지속시간 5~7시간 강한향.
2. 오드 퍼퓸 : 8~ 15% 지속시간 3~5 시간 퍼퓸보다 가벼운향.
3. 오드 뚜왈렛 4~8% 지속시간 2~3시간 오드퍼퓸보다 가벼운향.
4. 오드 코롱 3~5% 지속시간 1~2시간 은은한향.
5. 룸 코롱 1~3% 지속시간 1~시간 방안에 공기청정.
- 향수에 경우 note라고 써있는 부분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향이 난다는 뜻-
1.탑노트 - 처음 향 2.미들노트 - 중간향 3.베이스노트 - 잔향
1.탑노트 - 처음 향 2.미들노트 - 중간향 3.베이스노트 - 잔향
솔직히 향수에서 처음향, 중간향, 나머지 향을 느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후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너무 독한 향수냄새를 맡으면 코가 간질간질 거리는게 재채기만 나오던데... 그래도 향수의 농도에 따른 종류만 알아둬도 어디가서 무식하단 소린 안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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