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샤넬 알뤼르 옴므
샤넬의 향수의 독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크리미하다는 평가.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한 오리엔탈 향의 제품. 50ml 7만원대.
2위. 베르사체 맨 오 프레쉬
레몬과 부드러운 로즈우드 향기가 신선한 향수. 30ml 3만원대.
3위.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프레시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 잔향이 오래 남는 향수. 남성미와 부드러움이 조화로움. 40ml 3만원대.
4위. 폴 스미스 익스트림 맨
첫향은 레몬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호두나 견과류, 오래된 나무에서 나는 냄새가 남. 봄/가을에 어울리는 향수. 50ml 3만원대.
5위. 아르마니 아쿠아 디지오 옴므
시원하고 상쾌한 바다 향기. 100ml 5만원대.
6위.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향이 달달하여 여성스러운 향으로 포 우먼과 함께 커플향수로도 좋은 향수. 50ml 3만원대.
7위. 마크 제이콥스 맨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처럼 달달하고 비교적 부드러운 남성 향취 타입, 4계절 모두 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수. 75ml 7만원대.
8위. 불가리 블루 옴므
굉장히 쿨한 남자 향수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달콤한 향이 매력. 여름에 어울린다는 평, 50ml 7만원대.
9위 CK ONE
남녀 공용향수 은은한 잔향이 매우 신선하고 깔끔하다. 100ml 6만원대.
10위 겐조 르빠겐조 뿌르옴므
겐조만의 시트러스향이 인가가 많음. 흐르는 물의 생동감의 표현이 컨셉. 50ml 5만원대.
20대의 상큼함이나. 30~40대의 중후함... 뭐 목적에 맞게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탑노트 - 처음 향, 미들노트 - 중간향, 베이스노트 - 잔향
향수는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로 첫향과 중간향, 지속적인 향이 모드 다릅니다.
또한 퍼품, 뚜왈렛등 용도에 따라 지속력이라던지 사용장소가 틀리니 상식으로 한번 외워 두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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