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가방은 뒤로 메는 백팩으로 필수로 하나는 있어야죠~
1. 칸켄 백팩 - 칸켄 클래식 그라파이트
요즘 엄마들이 기저귀가방으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볼수 있어요~
멜수도 있고 앞에 고리가 있어서 들 수도 있어서 어머님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라파이트는 색상인데 유독 그라파이트가 가장 이뿐가봐요. 제일 잘 팔리는 거 같습니다.
같은 디자인에 미니백팩도 있어서 아이들이 메고 다니면 완전 이뿌더군요.
2. UNC 백팩
칸켄백은 솔직히 디자인 측면이 강하고 들고 메고? 가 둘다 쉬워서 좋은나 내부는 그리 실용적이지는 못한데, unc백팩은 내부가 실용적으로 잘 되있네요. 칸켄이 싫으시다면 대안 될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이 보고 주문하면 참 조은데 오프라인 매장이없네요..
위에 사진은 구형입니다..... 아래가 요즘 구입할수 있는 UNC 신형입니다. 모양이 많이 달라졌네요. 구입하게되면 아기띠도 같이 세트로 들어가 있네요.
3. 캐스키드슨 백팩
이름이 엄청 햇갈리네요. 키스캐드슨, 캐스캐드슨.... 칸켄백하고 아주 비슷한 모양인데 좀 더 실용적입니다. 크기도 칸켄백보다 크고 재질이 방수로 되어 있구요. 등에 메는 끈도 칸켄처럼 그냥 끈이 아니라 두툼해요. 들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도 있고~
디자인 무늬가 취향인데... 프린트가 들어가 있죠. 여의도 IFC몰에 브랜드가 들어와 있더군요. 가봤는데 인기가 좋은지 물건이 다나가고 없다네요. 가격은 98,000원인데 온라인과 별차이가 안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칸켄백과 캐스키드슨 둘다 봤는데 캐스키드슨이 더 실용적이고 좋았습니다.
3. 레스포삭 기저귀 가방
키플링이나 레스포삭은 가볍기 때문에 사랑 받죠. 개인적으로 레스포삭이 기능면이나 디자인에서도 나은거 같네요.
3. 키플링 백팩
예전 부턱 기저귀가방으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가방이라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네요.
5. MCM 백팩
가장 이뿌긴 한데... 가장 무겁고 가장 비싸네요. 가방아 무겁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지로 들고 다니기에는 실용성이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사이즈는 미디움으로 사야 적당하게 들어갑니다.
그 밖에 오일릴리, 사만다레이엣, 캐스키드슨 등 기저귀가방 브랜드가 많으니 한번씩 보시고 결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캐스키드슨과 UNC 백팩이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