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을 좋아 한다. 굉장히....
아마 몬스터때문이라 생각된다....
처음 몬스터를 보고 나서 마스터 키튼이나 야와라 해피 등을 다 봤다...
요즘에 20세기 소년들도 재미있지...
근데 너무 늦게 나온다는 것이 단점이라고나 할까....
고등학교때 봤던 것인데...
제대하고 나서도 안 끝나 있었다는....
20세기 소년도 디게 안나온다는....
나중에 결말을 보려니 고등학교 때라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다시 읽었다는...
하지만 최고의 작품....
"뚜렷한 개성의 다양한 캐릭터들~~ (룽게경부 -_-乃)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짜임새있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