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실물경제가 많이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마련하는 등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 지원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로 3월부터 6월 임시적으로 소득공제율이 2배로 확대됩니다.
올해는 모두 연말정산에서 승리! 하세요~~
1. 내용
: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카드/현금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2배로 적용.
2. 변경 소득공제율
* 카드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연간 총급여의 25%이상을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써야 합니다.
1) 신용카드
- 기존 15% -> 30%
2) 체크카드/현금영수증
- 기존 30% -> 60%
3) 전통시장/대중교통
- 기존 40% -> 80%
3. 기타
1) 자동차를 사면 개별소비세도 100만원 한도에서 70% 인하되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 5% 에서 1.5% 세율 적용되어 70% 인하입니다)
2)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5% -> 10% 상향
3)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코로나 긴급생계비지원은 모두다 받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기준소득 이하의 세대만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여 받으 실수 있습니다.
4) 코로나 육아지원금의 경우는 아직 확정된것은 없고 4월 중순정도에 각 주민센터로 공문이 내려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