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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문화생활도 하고

아이들과 실내 체험 학습 가볼만한곳 추천 - 국립 생물자원관.

by Dunfill 2018. 3. 1.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 아이들하고 갈만한 곳이 많이 없습니다. 마트나 키즈카페가는 것도 한두번이고 아이들이 크다 보니까 정서발달이나 학습에도 신경이 쓰여 요즘에는 박물관이나 어린이 전시회 같은 것들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굳이 돈들이지 않아도 무료로 갈수있는 박물관이나 과학관같은 곳들이 많은데 오늘 추천할만한 곳은 인천 서구에 있는 "국립 생물자원관" 이라는 곳입니다. 제 2경인 끝에 있어 거리상으로는 좀 멀지만 고속도로로 가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더라구요. 근처 연안부두나 월미도보다 더 들어 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내심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잘해놔서 놀랐습니다. 초들학생들도 많고 나이어린 애기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동물은 물론 물고기, 곤충들이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표본같은 것들도 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나비나 메뚜기등의 곤충 표본들 같은 것들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작은 식물원 같은 곳인데 제주도를 모태로 만들어 놓은 곳 같더라구요.




1층 뿐아니라 2층에도 전시관이 있습니다.




공휴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지 않고 좋네요. 지난주에 용산쪽에 있는 국립 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에 갔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사람들이 좀 많았는데 사람들이 적당히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가 청라 바로 근처에 있더라구요. 서울 쪽에서는 아무래도 좀 거리가 있다보니 많이 방문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한편에 작은 어린이 도서관도 있습니다. 여기서 책도 읽고 간단하게 간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 바로 옆에 구내식당이 있어 식사도 가능합니다. 메뉴는 주로 짜장면 같은 중식/돈까스, 우동같은 일식입니다. 맘스터치도 들어와 있고 편의점도 있어 밖에 나가지 않고도 밥을 해결 할 수 있어 좋아요. 집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겨울이라 밖에는 많이 안나가 봤는데 자원관 주변에 공원 처럼 되어 있고 현장체험 학습장도 있더라구요. 봄이나 여름에는 밖에서 하는 활동도 많이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입장권도 무료고 식당이나 편의점도 비싸지 않고 너무 잘갔다 왔네요. 날씨 따뜻해지만 한번 더 가서 실외 현장 체험장도 한번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지난주에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바로옆에 한글박물관 이번주에 인천 쪽에 국립생물자원관 이렇게 다녀왔는데 모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정도의 어린이라면 국립/시립의 무료 체험학습, 과학관, 박물관들이 많으니 가족들끼리 방학이나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