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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지름신 List.

절충형 유모차 추천 순위.

by Dunfill 2014. 7. 9.

디럭스 유모차는 너무크고 디럭스, 휴대용 따로 살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죠. 그래서  절충형을 많이 사용하시죠. 



잉글레시나 트립


절충형으로 가벼운 무게지만 바퀴가 8륜이라 튼튼하며 서스펜션이 있어 어느정도 충격흡수가 가능합니다.  

벨리노 카시트와 호환하면 양대면 기능도 사용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며, 여러기능보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유모차입니다. 




제인라이더


디럭스로 나왔는데 폴딩사이즈가 아주 작습니다.  절충형만큼 작아지는게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징으로는 디락스형 답계 양대면 기능이 있으며, 핸드브레이크와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쇼바)이 달려 있습니다.


작년부터 수입됐다고 해서 스토케나 퀴니처럼 많지 않아 희귀성에서도 좋습니다. 






퀴니 제프엑스트라 2.0


절충형중에서 접은크기가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접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폴딩사이즈가 아주작아서 트렁크에 쉽게 들어 갑니다.

기존 제프의 개선형으로 양대면 기능과 시트 각도 조절 또한 가능합니다. 

신생아의 경우 멕시코시 카시트와 호환이 되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단점으로는 절충형으로 쓰기에는 바퀴가 작고 덜컹덜컹거려 충격흡수가 잘 안된다는 분들이 있네요. 





베이비젠 요요(YOYO)


절충형 중에서는 가벼운 무게에 속하는 편입니다. 

각각에 바퀴마다 서스펜션이 있어 충격흡수 좋으며, 폴딩시 사이즈가 아주 작습니다. 

다만 트립처럼 양대면 기능이 안되다는 단점이 있네요.


접었을때 폴딩 크기가 기내 수하물 적정사이즈에 만족해서 여행 가실때 가져 가실 기내로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에어리아


에어리아 또한 요요나 트립처럼 매우 가볍습니다. 일체형 프레임으로 안전하고 양대면 기능이 가능합니다. 지면으로 부터 시트가 놓아 아기의 환경이 더 좋다고 하네요.





키디 라이트앤 무브


키디 라이트앤 무브는 3Kg대 초경량으로 아주 가벼운 무게입니다. 마주보기(양대면) 기능과 180도 등받이 조절기능도 있네요.

키디 역시 기내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럭스형도 퀴니무드, 스토케, 리안스핀, 브라이텍스, 페도라 S9등 많지만 크기가 너무커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절충형이나 휴대용이 엄마 혼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작아서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